1야당 전망 민주 53%·국힘 30%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는 38%, 부정 평가는 55%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인 2주 전 대비 긍정 평가는 2%포인트 오르고, 부정 평가는 1%포인트 내렸다.
4월 총선에서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부·여당 지원론)는 응답은 직전 조사 대비 2%포인트 오른 46%,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정부·여당 견제론)는 2%포인트 내린 47%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투표는 같은 기간 국민의미래가 4%포인트 오른 31%, 조국혁신당이 4%포인트늘어난 23%, 더불어민주연합이 1%포인트 내린 15% 순이었다. 뒤이어 개혁신당 3%, 새로운미래와 녹색정의당이 각각 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고, 응답률은 18.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