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에스, 회사 임원 횡령·배임 혐의 발생 [주목 e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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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에스는 회사의 현 이사 및 공동대표이사, 감사 윤모씨 외 4명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배임) 또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회사의 현 공동대표이사 및 이사인 정모씨 외 4명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5일 공시했다.
금액은 5억5000만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5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금액은 5억5000만원 규모이며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 대비 1.5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해 진행되는 제반사항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며 "관련기관의 조사에 협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