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일본어학원] 착 붙는 일본어 회화 : 페인트가 벗겨졌어
ペンキがはげてきてる
펭 키 가 하 게 테 키 테 루
페인트가 벗겨졌어


娘 : お父さん、このベンチ、ペンキがはげてきてるよ。
무스메 오 토- 상 코 노 벤 치 펭 키 가 하 게 테 키 테 루 요
父 : そうか~。5年前に塗ったきりだったからな。
치치 소 – 까 고 넴 마에니 눗 따 키 리 닷 따 카 라 나
そろそろ塗り直す時期か。なおも手伝ってくれるか~?
소 로 소 로 누 리 나오스 지 키 까 나 오 모 테 츠닷 떼 쿠 레 루 까
娘 : は~い。この枝も、なおが運んであげる~。
무스메 하 이 코 노 에다모 나 오 가 하 콘 데 아 게 루
父 : お、ありがとう。足下気をつけてな。
치치 오 아 리 가 토 - 아시모토 키오 츠 케 테 나


딸 : 아빠~ 이 벤치 페인트가 다 벗겨졌어.
아빠 : 그래? 5년 전에 발랐으니까.
슬슬 새로 발라야겠네. 나오도 도와줄래?
딸 : 네~~ 이 나뭇가지도 나오가 갖다 줄래.
아빠 : 오~ 고마워. 발 조심해

ペンキ : 페인트 剥(は)げる : 벗겨지다
塗(ぬ)る : 칠하다, 바르다 足(あし)下(もと) : 발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