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라엘 국기 불태우는 이란 입력2024.04.06 01:45 수정2024.04.06 01:4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이란 혁명수비대원 7명의 장례 행렬이 진행된 가운데 시위대가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지난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공습해 이란이 이에 대한 보복을 다짐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호 트럭 오폭한 이스라엘…"하마스로 오인, 중대한 실수" 이스라엘군은 국제구호단체 활동가 7명이 사망한 가자지구 구호트럭 오폭 사건과 관련, 5일(현지시간) '중대한 일련의 실수'였다며 책임을 자인했다.이스라엘군은 오폭 당시 군은 '하마스 무장대원들&... 2 국제유가 100弗 째깍째깍…다시 인플레 공포 국제 유가가 한 달 넘게 꾸준히 상승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발발 직후인 작년 10월 수준에 다가서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석유·가스 시설을 집중 공격해 원유 수급에 차질이 빚어진 가운데 이스라엘... 3 바이든 "美 가자정책은 민간인 보호에 달려"…네타냐후에 경고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과정에서 이스라엘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간인 보호 등을 위한 즉각적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대(對)이스라엘 정책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이스라엘에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