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오른 22대 총선…사전투표 첫날 역대급 열기 입력2024.04.06 02:36 수정2024.04.06 02:36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의 사전투표가 5일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투표율을 15.61%로 집계했다. 4년 전 21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은 10.93%였다. 사전투표는 6일 오후 6시까지 이뤄진다. 이날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여행객들이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첫날 사전투표율 역대 최고…21대보다 3.47%P 높아 “이제 사전투표에 익숙해졌어요. 젊은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어서 투표하려고 합니다.”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세종시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만난 62세 최모씨는 아침 일찍 집을... 2 2030세대 한표가 총선 승패 가른다 22대 총선을 닷새 앞둔 5일 연령별 투표율이 승패를 좌우할 ‘키’로 부상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4일 발표한 ‘22대 총선 유권자 의식조사’ 자료를 보면 &ls... 3 이재명은 KAIST, 한동훈 이대앞서 투표…상대방 네거티브 정조준 여야 지도부는 4·10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앞다퉈 사전투표에 나섰다. 다만 사전투표 장소는 총선 판세를 감안해 신중하게 선택했다. 사전투표를 통한 메시지로 지지세를 결집하고, 한 석이라도 더 얻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