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주인들의 귀환 입력2024.04.07 18:08 수정2024.04.08 00:5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과 러시아, 벨라루스 국적의 우주 비행사 3명을 태우고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출발한 러시아의 유인 우주선 ‘소유스 MS-24호’가 지구로 귀환했다. 6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제즈카즈간 초원에 착륙한 직후 비행사들이 캡슐형 우주선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 이들은 지난해 9월부터 200여 일 동안 ISS에서 머물며 임무를 수행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달에서 자동차 달린다…NASA "탐사차 제작사 선정"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사용할 월면차(LTV) 제작 후보 기업 3곳을 선정했다.5일 NASA에 따르면 LTV를 만들 후보 기업은 ‘인튜이티브 머신스’와 ‘루... 2 2030년 달에서 車 달린다는데…'달 탐사차' 만들 기업은? 미 항공우주국(NASA)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사용할 유·무인 겸용 월면차(LTV·Lunar Terrain Vehicle) 제작 후보 기업 3곳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5일 NASA에 따르면... 3 달 자원 넘어 '달 시간' 전쟁…NASA, '달 표준시 제정' 착수 백악관이 달 표면의 시간을 하나로 통일해 사용할 수 있도록 '달 표준시' 제정을 미 항공우주국(NASA)에 지시했다. 미국, 일본, 러시아, 중국, 인도 등 주요 국가간 달 탐사 경쟁이 속도를 내자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