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기 부처님 목욕시키는 윤석열 대통령 입력2024.04.08 01:06 수정2024.04.08 01:06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찾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맡고 있는 진우 스님(오른쪽)과 함께 아기 부처상에 물을 뿌리는 관불의식을 하고 있다. 또 조계종 주요 인사들과 만찬을 했다. 윤 대통령은 “조계종과 진관사가 국민의 마음 건강을 위해 명상을 대중화하고 전파하는 데 기여해온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대통령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여사 없이…윤석열 대통령, 부산서 사전투표 윤석열 대통령이 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부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넉 달 가까이 칩거를 이어가고 있는 김건희 여사는 이날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 2 의협 "尹 전공의 만남 제의 환영…성사 가능성 낙관" 3일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이 전공의에게 만남을 제의한 것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김택우 의협 비대위원장은 이날 서울 용산 의협회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난주 의협 비대위에... 3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 전공의 만나길 원해" 의과대학 교수 모임인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윤석열 대통령과 전공의에게 대화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윤 대통령도 이번 의사 집단사직 사태의 당사자인 전공의를 만난 용의가 있다고 밝혀 대화에 급물살이 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