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지율 1%p 오른 37.3%…6주 만에 반등 [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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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
부정 평가 1.2%p 내린 59.5%
"총선 변수, 안정화 흐름 기여"
부정 평가 1.2%p 내린 59.5%
"총선 변수, 안정화 흐름 기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유권자 2511명에게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긍정 평가는 37.3%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여야 선거 유세에 따른 지지층 결집과 사전 투표제 시행 등 총선 변수가 지지율 안정화 흐름에 일정 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대구·경북(4.9%p↓), 부산·울산·경남(2.8%p↓), 광주·전라(2.0%p↓), 대전·세종·충청(1.4%p↓), 30대(4.3%p↓), 40대(1.1%p↓) 등에서는 내렸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