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나와 1억 벌자…이삭엔지니어링 '독수리 5형제' 고기 파티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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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자동화 솔루션 강자
이삭엔지니어링 본사를 가다
김창수 대표 상장 후 첫 인터뷰
"초고압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신사업 날개 달고 최대 실적 노력"
2년 연속 1000억 매출 정조준
창업자 5명, 지분 11%씩 보유 눈길
증권업계 "이익률 높이는 건 숙제"
이삭엔지니어링 본사를 가다
김창수 대표 상장 후 첫 인터뷰
"초고압전력설비 예방진단 솔루션
신사업 날개 달고 최대 실적 노력"
2년 연속 1000억 매출 정조준
창업자 5명, 지분 11%씩 보유 눈길
증권업계 "이익률 높이는 건 숙제"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7년 8개월의 ‘전투개미’가 직접 상장사를 찾아간다. 회사의 사업 현황을 살피고 임직원을 만나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한다. 전투개미는 평소 그가 ‘주식은 전쟁터’라는 사고에 입각해 매번 승리하기 위해 주식 투자에 임하는 상황을 빗대 사용하는 단어다. 주식 투자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손실의 아픔이 크다는 걸 잘 알기에 오늘도 개인투자자 입장에서 기사를 쓴다. <편집자주>
지멘스 떠난 ‘독수리 5형제’ … 1억 첫 계약에 삼겹살 파티
이삭엔지니어링은 일반 회사와 다르게 창업자만 5명이다. 특이한 건 각각 지분 11.28%씩 보유해 공동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 대표에게 창업 스토리를 물었다. 그는 “지멘스코리아에서 필드 엔지니어와 영업 담당을 하던 5명이 힘을 모아 2005년 8월 사업을 시작했다”며 “퇴직금 중 생계 비용을 제외하고 1인당 2500만원씩 자본금을 출자해 회사를 세웠다”고 답했다. 2006년 11월에 이삭엔지니어링을 설립했고, 2007년 1월 법인사업자로 전환했다.
김창수 대표 “신사업 세 개의 화살 쏜다” … 2년 연속 매출 1000억 도전
지난해 매출 ‘1000억 시대’를 처음으로 열었는데, 올해 각오는 어떨까. 김 대표는 “지난해 덩치는 커졌지만 전방산업 둔화로 영업이익이 1억원에 그쳤다”며 “수익성이 좋은 엔지니어링 실적을 끌어올리겠다”고 답했다.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에도 왜 영업이익은 줄었을까. 마진이 높지 않은 2차전지 자재 공급이 실적 비중에서 높아졌기 때문이다.
'1400만 개미'와 함께 달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주식 계좌가 빨간불이 되는 그날까지 재미있는 종목 기사 많이 쓰겠습니다. 아래 기자 페이지에서 윤현주 기자 구독과 응원을 눌러 주시면 기사를 매번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군포=윤현주 기자 hyunj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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