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근 삼부토건 대표, 일신상 이유로 사임 [주목 e공시] 진영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8 12:38 수정2024.04.08 14: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부토건은 이응근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고 8일 공시했다. 기존 이응근, 정창래 대표 체제에서 정창래 대표 체제로 변경된다. 정 대표는 코스닥 상장사 디와이디의 대표직도 맡고 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 "자회사 카카오브레인 합병 확정된 바 없어" [주목 e공시] 카카오는 자회사 카카오브레인 합병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관련 사안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8일 공시했다.카카오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카카오 그룹 내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 2 비유테크놀러지, 3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주목 e공시] 비유테크놀러지는 30억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보통주 1456만3106주가 신주로 발행될 예정이다. 신주발행가액은 100원이다. 납입일은 다음 달 12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 3 두산퓨얼셀, 한수원과 738억 규모 연료전지시스템 유지보수 계약 [주목 e공시] 두산퓨얼셀은 한국수력원자력의 연료전지 시스템을 2043년까지 유지보수하기로 하는 장기 계약을 지난 28일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738억원으로, 두산퓨얼셀의 2022년 매출액 대비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