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봉현 22대 대한안경사협회장 취임 입력2024.04.08 19:26 수정2024.04.09 00:26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봉현 제22대 대한안경사협회 회장(사진)이 취임했다. 허 신임 회장은 지난 4일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 안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안경사의 권익을 향상하고, 안경계의 희망찬 백년대계를 이룩할 근간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이번 취임식은 대구 국제광학전 일정에 맞춰 엑스코에서 열렸다. 협회는 “허례허식을 줄여 회원 혜택 사업에 집중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너목보' 뒤집은 '신바람 최박사' 반전 근황…"가문의 영광" [인터뷰+] 약 9년 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이하 '너목보2')에는 안경을 낀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포스의 참가자가 등장했다. 단정한 수트 차림, 수수한 분위기에 마이크를 쥔 자세는 어... 2 2024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 참가자들, 아모레 팩토리 투어 참여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KT&G가 후원한 ‘2024 국제 대학생 창업교류전(ASVF)’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아모레퍼시픽에서 운영하는 ‘아모레 뷰티파크 팩토리 투어’에 5일... 3 삼성호암상에 소설가 한강 등 6명…여성 수상자 최다 삼성호암재단은 올해 호암상 수상자로 소설가 한강 등 6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호암재단은 1991년부터 학술과 예술,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탁월한 성과를 낸 한국계 인사에게 호암상을 수여하고 있다.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