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선 D-1…대한민국 미래 바꿀 시간이 온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8 18:51 수정2024.04.09 01:48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민국 미래 바꿀 시간이 온다 제22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막판 유세에 나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국회 개원종합지원실은 22대 국회의원이 착용할 배지를 공개했다. 사진은 배지와 유권자들의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 강은구 기자 제22대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막판 유세에 나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국회 개원종합지원실은 22대 국회의원이 착용할 배지를 공개했다. 사진은 배지와 유권자들의 모습을 합성한 이미지.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로봇 바리스타가 내리는 메가 커피 두산로보틱스의 바리스타 로봇이 8일 서울 화양동 메가MGC커피 건대스타점에서 커피를 제조하고 있다. 두산로보틱스는 이날부터 2847개 매장을 거느린 국내 2위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에 바리스타 솔루션을 시범 ... 2 '김건희 특검법' 통과시키면 코스피 5000 간다는 野 더불어민주당이 국내 주식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겠다며 뜬금없이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재추진하겠다고 했다. 불공정 주식 거래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 원인이라는 이유에서다. 시장... 3 與 "야권 200석 저지"…野 "정권에 옐로카드"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여야 지도부가 최대 격전지인 서울과 수도권에서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각각 ‘이·조(이재명·조국) 심판’과 &l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