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애인 치과 진료 주 5일로 확대 입력2024.04.08 19:35 수정2024.04.09 01:0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부산의료원의 장애인 치과 진료를 주 1일에서 주 5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평균 3개월에 달하는 진료 대기 시간을 줄이려는 조치다. 시는 3억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력을 보강하기로 했다. 장애인 치과 진료 강화를 위해 권역별 구강 진료센터 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1조 TK신공항' 공모에 47개 건설사 몰렸다 사업비가 21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토목 사업인 대구경북신공항(조감도) 건설 프로젝트에 국내 47개 건설사가 참여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경북신공항 사업은 새 공항을 짓는 동시에 종전 기지 터를 개발하는 ... 2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 재개장…"올해 입장객 60만명 달성할 것" 운영 주체가 변경된 경남 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가 두 달간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손님맞이에 나섰다.경남로봇랜드재단은 지난 6일 로봇을 콘셉트로 한 국내 유일 테마파크인 마산로봇랜드 재개장식 행사를 열었다.재단은... 3 '지역기업 ESG경영' 역량 강화 나선 부산상의 부산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에 나섰다.부산상의는 부산시와 함께 지역 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2024 ESG 경영 역량강화 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