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름 같은 봄날씨…시원한 광화문 분수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08 18:47 수정2024.04.09 00:57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분수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서울 낮 기온은 최대 23도까지 오르면서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를 보였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시원한 분수…시원해진 옷차림 2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분수를 배경으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24도까지 오르며 올 들어 가장 포근한 날씨를 기록했다. 뉴스1 2 [포토] 덥다 더워~!!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진 27일 서울 여의도물빛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이어진 27일 서울 한강에서 한 시민이 웨이크 보드를 타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습도... 3 [포토] 연휴 마지막날 물놀이~!! 연휴 마지막 날인 29일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가족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