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獨 밀레, 구원투수로 '유통맨' 택했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새 대표에 '명품 전문가' 최문섭
    獨 밀레, 구원투수로 '유통맨' 택했다
    독일 가전 브랜드 밀레의 한국법인 밀레코리아는 신임 법인장으로 최문섭 대표(사진)를 선임했다고 8일 발표했다. 최 대표는 26년 이상 유통 소매업 분야에서 사업 경험을 이어왔다. 1997년 GS리테일을 시작으로 신라면세점과 나이키를 거쳐 에르메스코리아 상무이사, 멀버리코리아 대표 등을 지냈다.

    밀레코리아는 최 대표 선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서며 프리미엄 가전시장에 최적화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최 대표는 “밀레 프리미엄 가전의 가치와 품질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밀레의 혁신 기술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늘려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멀쩡한 사업 접고 ‘올인’하더니…1700억 ‘잭팟’ 올린 배경은[원종환의 中企줌인]

      ‘9만 5185명’.인구감소지역인 경북 영천의 지난해 인구수다. 2024년 최초로 인구가 10만 명 아래로 떨어진 영천의 평균 연령은 53세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한중엔시에스는 이곳을 터전 삼아...

    2. 2

      '잠수함-제조업' 맞교환하는 한·캐 빅딜... 60조 수주전의 '게임 체인저'는 한국의 제조 DNA

      한국과 캐나다가 철강, 방산, 우주, 인공지능(AI), 핵심광물 등 5대 첨단 분야에서 포괄적 산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단순한 기업 간 기술 제휴를 넘어,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

    3. 3

      美미네소타 기업인들,시민총격사망후 '긴장완화'촉구

      미국 연방 이민국 요원에 의한 미네소타 시민의 총격 사망 이후 3M, 타겟, 유나이티드헬스, 식품 대기업 카길 등 미네소타의 주요 기업인들이 ‘긴장완화'를 즉시 촉구하고 나섰다. 26일(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