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대전시와 소상공인 지원 협약 입력2024.04.09 18:19 수정2024.04.10 00:0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9일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땡겨요 상생배달 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땡겨요에 신규 입점하는 대전 지역 가맹점에 20만원을 지원한다. 정산 계좌를 신한은행 계좌로 변경하는 가맹점에는 최대 4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5억 달러 외화채권 공모 흥행 신한은행은 5억달러(약 6770억원) 규모의 외화 후순위채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10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에 1.40%포인트를 더한 연 5.75%로 결정됐... 2 대전에서도 신한은행 상생 배달앱 '땡겨요'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사진 왼쪽)은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사진 오른쪽)와 함께 소상공인 상생을 위한 ‘땡겨요 상생배달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신한은행 &... 3 신한은행, 외화 후순위채권 5억불 발행 성공 신한은행은 5억 달러(약 6770억원) 규모의 외화 후순위채권 공모 발행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후순위 채권은 10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으로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10년물에 1.40%를 가산한 연 5.75%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