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日 MUFG와 협력 강화 입력2024.04.09 18:20 수정2024.04.10 00:05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왼쪽)은 8일 일본 미쓰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 마크 헨더슨 아시아지역 총괄대표(오른쪽)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강 행장은 지난해 9월에도 MUFG아시아지역그룹과 독일 코메르츠방크 등 주요 기관 투자사를 방문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신숙 수협은행장, 日 미쓰비시은행과 협력 강화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사진 왼쪽)은 지난 8일 일본 3대 은행 중 하나인 일본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그룹(MUFG) 주요 경영진이 서울 잠실 수협은행 본점을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9일 밝혔... 2 수협중앙회·수협은행, 부산 어업인 생필품 지원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사진 오른쪽)과 Sh수협은행(행장 강신숙·왼쪽)이 부산지역 저소득 어업인 200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랑해(海) 온정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 버핏이 각성시킨 日 5대 상사…배당·자사주 매입 경쟁 [김일규의 재팬워치]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미국의 저명한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일본 대형 상사(株)주 추가 매입 의사를 밝힌 지 약 1년이 지났다. 그 뒤 상사주는 ‘일본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