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방준식·김경림 '이달의 편집상' 입력2024.04.09 18:23 수정2024.04.10 00:07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9일 ‘제270회 이달의 편집상’ 피처 부문 수상자로 방준식 한국경제신문 기자(왼쪽)와 김경림 기자를 선정했다. 2024년 3월 8일자 한경 Wave 지면에서 ‘너와 행복했던 1155일의 기록…‘푸’린세스 다이어리’라는 제목과 감각적인 편집을 선보여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푸바오' 유력 신랑감은…프랑스 출신 '어린 왕자' 위안멍 한국에서 태어난 최초의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중국 쓰촨성 워룽 선수핑 기지로 간지 엿새째를 맞았다. 푸바오의 현지 적응 모습이 속속 국내로 전해지는 가운데 벌써 '푸공주'의 신랑감이 누구일지... 2 푸바오 미래라고? 日판다 '샹샹' 근황에 푸덕이들 오열 "간밧타나(がんばったな, 힘냈구나) 샹샹."'푸바오'가 1354일간 한국에서의 '판생'을 마치고 중국으로 떠난 가운데 앞서 일본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암컷 자이언트 판다의 근황이 푸바오 팬... 3 푸바오 근황 공개한 중국…"저 사진 이상한데?" 논란의 이유 지난 3일 한국을 떠나 중국에 도착한 '인기 판다' 푸바오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소식을 전하는 과정에서 중국 매체가 푸바오가 에버랜드에 머물 당시 사진을 일부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