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 대통령 "AI반도체 분야에 2027년까지 9조4000억원 투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윤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AI(인공능)·AI반도체 분야에 2027년까지 9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AI반도체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는 1조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 상황에 맞먹는 수준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 부터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이 대화하고 있다.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류수정 사피온코리아 대표(왼쪽),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윤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AI(인공능)·AI반도체 분야에 2027년까지 9조4000억원을 투자하고 AI반도체 혁신기업의 성장을 돕는 1조4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시 상황에 맞먹는 수준의 총력 대응 체계를 갖추기 위해 반도체 산업 유치를 위한 투자 인센티브 부터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이정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이 대화하고 있다.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류수정 사피온코리아 대표(왼쪽),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대화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반도체 현안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