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오토모티브, 라경실·안관선 대표이사 선임 김진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0 09:34 수정2024.04.10 09: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S오토모티브는 라경실 최고운영책임자(COO·부사장·왼쪽)와 안관선 최고재무책임자(CFO·부사장)를 사업부문과 관리부문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였다고 10일 밝혔다. LS오토모티브 관계자는 “50년 역사의 LS오토모티브가 가진 전장부품 제조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원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S오토모티브 새 대표 엄정우 자동차 부품회사 LS오토모티브가 엄정우 전략사업본부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LS오토모티브는 지난달 28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신규 대표이사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20... 2 LS오토모티브, 2022년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자동차 부품회사 LS오토모티브가 자사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활동을 담은 2022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 3 인팩·동양피스톤, 전기·수소車 선제 투자…포르쉐·루시드도 뚫었다 글로벌 산업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디지털과 친환경이 전환의 양대 축이다. 자동차산업은 두 가지 변화가 한꺼번에 이뤄지고 있는 대표 분야다.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친환경차인 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