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중소업체 외국어 통·번역 지원 강준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0 10:39 수정2024.04.10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의 수출업무 지원을 위해 ‘외국어 통·번역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회사소개서·제품설명서 번역, 바이어 상담 등 수출이나 해외영업에 필요한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대상은 인천에 주소를 둔 중소 제조기업이며, 총 90개 사를 선정한다. 신청은 이달 8일부터 올해 말까지 비즈오케이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자금 소진 시까지 신청받는다.인천=강준완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부, 서울 전통시장 16곳 사과·대파 등 납품 단가 지원 농림축산식품부가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서울 전통시장 16곳에서 사과 대파 등에 대한 납품 단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대 50%의 할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정부는 보고 있다.농식품부는... 2 [속보] 美, 대만 TSMC에 반도체 보조금 66억달러 지원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보조금 66억달러(약 8조9000억원)를 포함해 총 116억달러(15조7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한... 3 BNK경남은행, 경상남도 소상공인 750억원 대출 지원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 등과 ‘경상남도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경남도청에서 열린 경상남도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상생협약에는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