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YTN에 분노…"조국혁신당 번호, 10번이라고 내보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0일 YTN이 조국혁신당의 비례대표 정당 기호를 9번이 아닌 10번으로 오기한 것에 분노했다.
조 대표는 이날 해당 방송 캡처 사진을 공유하며 "YTN이 조국혁신당 번호를 10번으로 내보내고 있다"고 썼다.
뉴스 화면 하단에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기호가 10번으로 기재돼 있고 1~3번에 배정된 박은정·조국·이해민이 나열돼 있다.
조국혁신당의 비례후보 정당 투표 기호는 9번이다.
해당 방송 직후 앵커는 "조금 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기호가 10번으로 잘못 나갔다"고 사과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조 대표는 이날 해당 방송 캡처 사진을 공유하며 "YTN이 조국혁신당 번호를 10번으로 내보내고 있다"고 썼다.
뉴스 화면 하단에는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기호가 10번으로 기재돼 있고 1~3번에 배정된 박은정·조국·이해민이 나열돼 있다.
조국혁신당의 비례후보 정당 투표 기호는 9번이다.
해당 방송 직후 앵커는 "조금 전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기호가 10번으로 잘못 나갔다"고 사과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