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2대 총선 잠정 투표율 67%…32년 만에 최고치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0 19:38 수정2024.04.10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 수영' 장예찬, 출구조사 11.7% 득표에 "겸허히 받아들여" 22대 총선 부산 수영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장예찬 후보는 10일 "수영구 주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장 후보는 이날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뒤 "'민주당은 막겠다'는 일... 2 희비 엇갈린 한동훈·이재명…환호한 조국 "한동훈 특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범진보 진영의 압승을 예상하면서 여야 당수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렸다.10일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이후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 3 "국민은 정권심판 택했다"…민주당이 분석한 압승 요인은 [출구조사] 4.10 총선 출구조사에서 범야권이 200석 안팎의 의석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최대 197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제1당에 등극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권심판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