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슬람 라마단 금식 종료 입력2024.04.10 20:29 수정2024.04.11 01:5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슬람 시아파 교도들이 10일 이라크 나자프에 있는 이맘 알리 사원에서 이슬람의 금식월인 라마단의 끝을 알리는 ‘이드 알 피트르’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슬람 국가들은 지난달 10일께부터 지역별로 이슬람 중앙성원에서 초승달을 육안으로 관측한 뒤 라마단을 시작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후티 통제 좀"…비밀리에 이란 접촉한 미국, 'SOS' 쳤다 미국과 이란이 약 10개월 만에 비밀리에 접촉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홍해에서 계속되고 있는 예멘 후티 반군의 상선 공격을 멈추게 하기 위한 차원에서다. 후티 반군은 이란의 지원을 ... 2 [책마을] 관용의 이슬람은 어떻게 폭력의 가면을 썼나 이슬람은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이슬람 하면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나 무력을 이용한 강압적 선교 등을 떠올리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한 손에는 코란, 다른 손에는 칼’이라는 말도 사라지지 않았다.... 3 관용의 이슬람은 어떻게 폭력과 테러의 이미지를 덮어쓰게 됐을까 [서평] 이슬람은 여전히 미지의 세계다. 이슬람하면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나 무력을 이용한 강압적 선교 등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 ‘한 손에는 코란, 다른 손에는 칼’이라는 말도 사라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