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마포을 정청래·양천을 이용선·관악을 정태호 당선 유력 [SBS]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0 22:14 수정2024.04.10 22: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 사위' 곽상언, 장인 지역구 종로서 당선 유력 22대 총선에서 '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 출마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 2 조국혁신당 '비례 7번' 가수 리아, 국회 입성하나 가수 리아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린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 7번 김재원 후보가 국회에 입성할지 관심이 쏠린다.10일 오후 9시 40분경 기준 비례대표 개표 결과 3.3% 기준 조국혁신당은 21.2%를 기록해 11석이... 3 초반 앞섰던 윤희숙, 사전투표함 열리자 전현희에 뒤집혔다 [개표 현황] 22대 총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서울 중성동갑에서 개표 도중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희비가 엇갈렸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9시44분 현재 개표율 7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