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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신인 vs 3선' 순천광양곡성구례을…민주 권향엽 당선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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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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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韓증시 여전히 저평가…공정·투명성 자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에게 “대한민국 (주식) 시장은 여전히 저평가됐다”며 “철저하게 주식시장의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3차 상법 개정 이후에도 자본시장 관련 정책을 추가로 내놓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외투기업인들과 규제 완화, 투자 여건 개선, 전기료 등도 논의했다. ◇ “합리적 지배구조 만들 것”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7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 31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와 함께 간담회를 열어 “회사의 주인은 주주여야 한다”며 기업경영 지배구조 관련 발언을 했다. 이 대통령은 “주주가 제대로 대접받는 합리적인 기업 경영 지배구조를 만들겠다”며 “계속적인 입법 조치, 행정 조치를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위 주가 조작이니 이런 것으로 대한민국이 참 망신살을 샀는데 지금부터는 그런 건 없다”고 강조했다. 시장에서는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과 이른바 ‘주가 억누르기 방지법’ 추진 등을 시사했다는 평가가 나왔다.그러면서 “한반도의 평화가 매우 중요한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불필요하게 북한과 군사적 대결을 하지 않을 것이고,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이제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외투기업에 한국 투자 확대도 당부했다. 지방 투자를 적극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지방 중심 정책을 편다는 점이 여러분이 앞으로 경영상 투자 결정을 할 때 하나의 방향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비(非)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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