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 48곳 중 35곳 우세…국힘은 영남 대부분 가져가 입력2024.04.10 23:35 수정2024.04.11 02:03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10 총선 이미지 크게보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격전지' 출구조사 왜 빗나갔나…이준석·나경원·김재섭 등 당선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제22대 총선 개표가 마무리 됐다.4·10 총선 투표율이 32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배경에는 높은 사전투표율과 각 당이 내세운 '심판론'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 2 '막말 논란' 김준혁 당선…"마음 무거워, 언행에 신중하겠다" 제22대 총선에서 경기 수원시 정에 출마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김 후보는 개표율 99.89% 상태에서 6만9877표를 얻어 50.86... 3 [속보] '분당갑' 국힘 안철수, 이광재 누르고 '당선 확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