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당선인 인터뷰] 재선 김한규 "국민 공감 못 하는 정부 정책 견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통령 거부 정책들 재추진할 것, 국회에서 산자위 활동 원해"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49) 제주시을 국회의원 당선인은 11일 "정부가 국민 공감을 못 하는 정책을 계속 편다면 국정감사나 조사를 통해서 강하게 비판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제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국회에서 산자위(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주 경제 활성화와 제주도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당선인 인터뷰] 재선 김한규 "국민 공감 못 하는 정부 정책 견제"
    -- 당선 소감은.
    ▲ 도민과 함께할 수 있는 영광을 줘 감사하다.

    지역구민들이 저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경쟁 후보들의 좋은 공약들은 앞으로 의정 활동에 참고하도록 하겠다.

    -- 큰 격차로 당선됐는데 그 의미는.
    ▲ 이번 총선은 정부의 국정 운영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

    정부의 국정 방식에 대한 불만을 국민들이 많이 갖고 있고 그에 대한 표시라고 생각한다.

    -- 정권 심판론을 강조했는데 활동 방향은.
    ▲ 국민들께서 민주당에 야당으로서 제대로 정부를 감시하라고 명령한다고 생각한다.

    그간 민주당이 주도한 것들을 대통령이 거부한 적이 많았는데, 현 상황에서 재추진할 수 있는지 검토해 재추진할 것은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부와 여당이 국민 의사를 확인했다면 (국민이 원하는) 다른 기조를 만들지 않겠냐고 생각이 들지만, 국민 공감을 못 하는 정책을 계속 편다면 국정감사나 조사를 통해서 강하게 비판하고 국정 운영을 바꿀 수 있게 하겠다.

    -- 원하는 의정 활동은
    ▲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산자위 활동 등 경제 관련 의정 활동을 하고 싶다.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육성 정책 등을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태진아 "정치 행사 안 나가…'전한길 콘서트'에 법적 대응할 것"

      가수 태진아는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성향 유튜버 전한길씨가 관여하는 콘서트 출연진으로 자신이 알려진 데 대해 “사실이 아니라”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22일 연합뉴스 등에 태진아의 소속사 진...

    2. 2

      [속보] 국힘 최고위 "당명 개정 지방선거 이후 마무리"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논의를 우선 중지하고 6·3 지방선거 이후에 재개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최보윤 수석대변인이 ...

    3. 3

      조국 "대통령 파는 자들 조심해야…주류 되려 투쟁 벌이는 사람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2일 “유독 대통령을 파는 자들,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유튜브에는 '뉴이재명'을 내세우며 '올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