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인터뷰] 장철민 "더 큰 책임감으로 국민을 위해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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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대전 동구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당선인은 11일 "더 큰 책임감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선 의원으로서 더 큰 동구를 만들어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재선의원 당선 소감을 밝혀달라.
▲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시민들이 주신 그 믿음, 희망에 보답하겠다.
재선의원으로서 동구를 더 크게 키우고 싶다.
앞으로 시민들의 뜻에 따라 확실하게 싸우고, 불의에 맞서 더 크게 말하겠다.
온종일 동네를 누비고 다니며 들은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
-- 정권 심판을 바라는 민심이 컸다.
▲ 오늘은 장철민의 승리가 아니고,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국민이 하나 된 날이다.
여러분의 뜻에 따라 더 확실하게 싸우겠다.
국민께는 따뜻하게, 윤석열 정권에게는 매섭게 일하겠다.
-- 의정활동 계획은
▲ 무정하고 무책임한 정부를 보며 더 겸손하고 다정하게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너와 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연합뉴스
그는 재선 의원으로서 더 큰 동구를 만들어 시민들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장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 재선의원 당선 소감을 밝혀달라.
▲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
시민들이 주신 그 믿음, 희망에 보답하겠다.
재선의원으로서 동구를 더 크게 키우고 싶다.
앞으로 시민들의 뜻에 따라 확실하게 싸우고, 불의에 맞서 더 크게 말하겠다.
온종일 동네를 누비고 다니며 들은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
-- 정권 심판을 바라는 민심이 컸다.
▲ 오늘은 장철민의 승리가 아니고, 정권을 심판하고자 하는 국민이 하나 된 날이다.
여러분의 뜻에 따라 더 확실하게 싸우겠다.
국민께는 따뜻하게, 윤석열 정권에게는 매섭게 일하겠다.
-- 의정활동 계획은
▲ 무정하고 무책임한 정부를 보며 더 겸손하고 다정하게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너와 나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