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경산 與조지연, 최경환 누르고 당선 확실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1 03:39 수정2024.04.11 03: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대생 성상납 막말' 김준혁·'불법대출' 양문석 국회 입성 더불어민주당에서 '막말' 논란을 빚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경기 수원시정)와 양문석(경기 안산갑) 후보가 모두 국회 입성을 확정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1시 이후 승리가 결정됐다. 이수정 국민의힘... 2 '영입인재 맞대결' 서울 마포갑, 국힘 조정훈 '당선 확실' 22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에 출마한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가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이 확실시된다. '마포갑'은 4선의 노웅래 민주당 의원과 그의 부친 노승환 전 국회의장이 도합... 3 與, 낙동강벨트 사수…경남 양산을 김태호 당선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낙동강 벨트’ 사수에 성공했다. 수도권에서 야당의 바람이 거센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유세에 나서면서 부산·울산·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