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상장 적격성 심사 대상 사유 발생으로 매매거래 정지 [주목 e공시]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1 08:53 수정2024.04.11 08: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노 홈페이지 캡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나노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사유가 발생한 데 따라 11일부터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매매거래 정지 만료일시는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되는지 여부가 결정되는 날까지다.나노는 2022사업연도 감사보고서의 감사의견이 ‘감사범위제한으로 인한 한정’으로 변경됐다고 이날 정정공시를 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르포] MS·ARM과 손잡은 인텔 "올해 1.8나노 양산…TSMC 따라잡겠다" “2030년 파운드리 업계 2위에 올라서고, TSMC를 따라잡겠습니다.”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컨벤션센터에서 열린 ‘IFS 다이렉트 커넥트 2024’에 ... 2 한양대 총동문회, 신동우 회장 추대 신동우 나노그룹 회장(사진)이 지난 20일 열린 한양대 총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제21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됐다. 신 회장은 1983년 한양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재료과학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 3 [마켓PRO] '파산신청' 남발에 멈춰선 코스닥 상장사…제도 악용하는 세력 등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파산신청 남발, 상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