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오전 '총선 참패' 입장 발표…거취 표명 여부 주목 입력2024.04.11 09:10 수정2024.04.11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국민의힘이 총선에서 참패함에 따라 한 위원장이 비대위원장직 사퇴 여부 등을 밝힐지 주목된다.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민의힘은 지역구 90석, 비례대표 19석 등 개헌·탄핵 저지선을 가까스로 확보한 109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리아는 '성공'·서승만은 '희박'…금배지 다는 스타들 누구? 가수 리아로 알려진 김재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22대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사격 종목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진종오 국민의미래 후보도 제22대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1일 오전 ... 2 '범야권 200석'이라더니…'72억 들인 출구조사' 빗나간 이유 4·10 총선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 범야권 최대치로 예상했던 200석은 결국 나오지 않았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사전투표율이 출구조사의 정확도를... 3 인천 개표 지연…윤상현에 밀린 남영희 재검표 요구 인천 동구미추홀을 선거구 개표가 출마 후보의 재검표 요구로 지연되고 있다.11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이 선거구의 개표율은 99.98%에 머물러 있다.이는 국민의힘 윤상현 후보에게 진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