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원 시그니티 타워, '교통호재' 인덕원역 근처 복합타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가철도공단은 인덕원역을 4개 철도 노선이 지나는 통합정거장으로 바꾸기 위해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이 단지는 인덕원역 2번 출구 기준 70m, 3번 출구 기준 80m 거리에 있어 입지가 좋다는 평가다. 과천대로를 통해 서울 강남과 서초까지 이동이 편리하다. 안양판교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를 이용해 판교까지도 쉽게 도달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인덕원역세권 안양판교로 일대 상가는 노후화된 데다 병·의원이 하나도 없다”며 “상품의 희소성이 높아 지금도 병·의원 입점 문의가 많다”고 전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