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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논란' 김준혁에 패한 이수정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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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했지만 여전히 연구실 지킬 것"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 /사진=뉴스1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후보. /사진=뉴스1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후보에 밀려 낙선한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가 "다음번을 기약하자"며 지지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후보는 11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으로 외롭지 않게 싸울 수 있었다. 그동안 감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패하긴 했으나 저는 여전히 경기대학교 연구실에 있게 될 것이니 여러분과 함께다"면서 "애초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 이번에는 실패했으나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저 개인은 졌지만, 정의로운 세상을 원하는 여러분들의 뜻은 그대로 살아남았다"며 "다음번을 기약해 보자"고 했다.
    수원정에 당선된 김준혁 후보. /사진=연합뉴스
    수원정에 당선된 김준혁 후보. /사진=연합뉴스
    한편 경기 수원정은 김 후보가 6만9881표(50.86%)를 획득해 6만7504표(49.13%)를 얻은 이 후보를 2377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김 후보는 앞서 "이화여대 학생들이 미군 장교 성 상납에 동원됐다"는 등 발언들로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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