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중국 자이언트 판다보호연구센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격리 생활 중인 푸바오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푸바오가 도착한 날 당일부터 지난 9일까지 포착한 푸바오의 모습이 일기 형식으로 담겼다.
쓰촨성 워룽선수핑기지 측은 귀국 초기 한국식 사육방식에 따라 푸바오를 돌본 뒤, 점차 기지식 사육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쩡원 선수핑 기지 사육사는 "푸바오의 적응 상황에 따라 일반 공개가 결정될 것"이라며 "판다마다 적응 기간이 다른데, 짧게는 한두 달, 길게는 7~8개월 이상 걸린다"고 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