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균 윺아이엘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우너들이 회사의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유아이엘 홈페이지
김시균 윺아이엘 대표(가운데)를 비롯한 임직우너들이 회사의 창립기념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유아이엘 홈페이지
유아이엘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라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 80만주 중 40만주를 주당 2400원에 처분하기로 11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56분 현재 5320원을 기록 중으로,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가격의 2배 이상이다.

자사주 처분 예정기간은 다음날부터 2026년 4월11일까지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