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경 변리사의 전지적 특허 시점] 표준특허에 따른 수익창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가능할까? 김예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8 08:37 수정2024.04.18 0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글 이나경 변리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짐펜트라’ 美 제형 특허 확보…2038년까지 보호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세계 최초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짐펜트라’가 현지시간 9일 미국 특허청(USPTO)에 제형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짐펜트라... 2 티움바이오, AACR서 경구용 면역항암제 TU2218 병용 발표 티움바이오가 면역항암제 TU2218의 전임상 동물실험 연구포스터를 미국암학회(AACR) 2024에서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TU2218은 면역항암제 활성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진 ‘... 3 네오이뮨텍 “美AACR서 NT-I7·표준치료제 대장암 병용 결과 발표” 네오이뮨텍이 5~10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2024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비임상 연구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포스터 발표의 내용은 NT-I7(성분명 에피넵타킨 알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