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 스타트업 챌린지' 6월 개최 입력2024.04.11 17:56 수정2024.04.12 01:28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오는 6월 ‘비(B) 스타트업 챌린지(창업투자경진대회)’를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연다고 11일 밝혔다. 예선을 통과한 10개 기업이 무대에 오르며 최종 수상 기업은 총 3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받게 된다. 시는 이 행사를 통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5개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24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L, 우주항공 분야 R&D 역량 키운다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우주항공 분야 핵심 연구개발(R&D) 기관으로 역량을 강화한다.창립 58주년을 맞은 KTL(원장 김세종)은 총사업비 217... 2 "생활인구 늘려 지방소멸 막자"…부산시,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부산시가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강화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늘려 생활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 경제를... 3 윤재호 "경북 경제현안 해결 위해 목소리 낼 것"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주광정밀 대표)이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사진)으로 취임했다.윤 회장은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이철우 경북지사와 도내 10개 상의 회장 간 간담회에서 제25대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