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에 해양환경교육센터 개소 입력2024.04.11 17:55 수정2024.04.12 01:27 지면A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어업인의 해양환경 보전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이달 통영시에 해양환경교육센터를 개소했다. 이는 도내 최초이자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문을 연 것이다. 센터는 앞으로 어업인들을 직접 찾아가는 해양환경 교육, 전문 강사 양성, 시민 참여형 해양 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L, 우주항공 분야 R&D 역량 키운다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 개청을 앞두고 진주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우주항공 분야 핵심 연구개발(R&D) 기관으로 역량을 강화한다.창립 58주년을 맞은 KTL(원장 김세종)은 총사업비 217... 2 "생활인구 늘려 지방소멸 막자"…부산시,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부산시가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강화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늘려 생활 인구를 유입시키고 지역 경제를... 3 윤재호 "경북 경제현안 해결 위해 목소리 낼 것"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주광정밀 대표)이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사진)으로 취임했다.윤 회장은 지난 8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이철우 경북지사와 도내 10개 상의 회장 간 간담회에서 제25대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