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란, 이스라엘 보복 임박했나…美중부군사령관 급파 입력2024.04.11 18:04 수정2024.04.12 02:18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탱크들이 가자지구 접경 지역에서 가자지구로 향하고 있다. 이날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영사관 공습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중동 지역을 담당하는 미군 중부사령부 사령관이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긴급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SKT ‘화면공유’ 서비스 시작 SK텔레콤은 전국 공식 인증 매장에서 ‘T화면공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지점에 방문한 소비자들은 상담 직원이 태블릿으로 공유해주는 내부 플랫폼 화면을 보면서 자신의 이용 패턴,... 2 [포토]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글로벌 선거의 해, 新경제질서에 대비하라”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그룹이 11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폴리코노미의 습격-생존게임의 시작’을 주제로 ‘2024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를 열었... 3 [포토] 삼성 '비스포크 AI 콤보' 1만대 돌파 삼성전자가 지난 2월 24일 선보인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가 출시 50여 일 만에 판매 1만 대를 돌파했다. 세탁기와 건조기를 합친 이 제품은 세탁물 이동 없이 한 번에 세탁과 건조가 가능하다. 서울 대치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