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충원 의장대의 ‘총돌리기’ 시범 입력2024.04.11 18:40 수정2024.04.12 01:09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1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군 의장대가 소총을 머리 위로 던지는 근무교대 의식을 하고 있다. 서울현충원은 4~6월과 9~10월 약 5개월 동안 매주 화·목요일에 의장대 교대행사를 일반에 공개한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현충원 참배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이 25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제31대 회장에 취임한 뒤 순국선열을 기리고, 대한적십자사 발전과 국민에게 헌신의 마음을 다지기 위해 준비했다. ... 2 현충원 안장 거부당한 6·25 참전용사…"64년 전 전과 때문" 횡령·배임의 전과가 있는 6·25 참전용사의 국립묘지 안장을 거부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신명희 부장판사)는 참전용사 A씨의 유족... 3 [포토] 현충원 참배하는 6·25 참전 미군 용사 올해 6·25전쟁 73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방한한 미국인 참전용사와 참전용사 유족들이 1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있다. 이들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에 헌화하고 미8군 사령부와 경기 파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