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수협재단에 25억 기부 입력2024.04.11 19:10 수정2024.04.12 00:5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오른쪽)은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왼쪽)에 어업인 지원 기부금 25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재단은 기부금을 어업인 복지 사업 등에 쓸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아인의료재단, 저출산 극복 협약 신한은행은 인천 아인의료재단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인희망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필환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과 오익환 아인의료재단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2 이삼식 원장 "이젠 출산율 공포 넘어설 때...'행복 중심'으로 정책 바꿔야"[2024 GFC] "한국은 2040년이 되면 노인인구 비율이 40%에 육박하는 '초고령 국가'가 됩니다. 모든 인구 정책을 출산율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것을 넘어 다양한 연령층이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인력통합적인... 3 수협은행, 수협재단에 어업인 지원금 25억원 전달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사진 오른쪽)은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왼쪽)에 어업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 25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어업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