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아인의료재단, 저출산 극복 협약 입력2024.04.11 19:11 수정2024.04.12 00:55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인천 아인의료재단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인희망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필환 신한은행 부행장(오른쪽)과 오익환 아인의료재단 이사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협은행, 수협재단에 25억 기부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오른쪽)은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왼쪽)에 어업인 지원 기부금 25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재단은 기부금을 어업인 복지 사업 등에 쓸 방침이다. 2 수협은행, 수협재단에 어업인 지원금 25억원 전달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사진 오른쪽)은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왼쪽)에 어업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 25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어업인과 ... 3 신한은행, 아인의료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지난 9일 아인의료재단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아인병원에서 저출산 극복을 위한 ‘아인희망(아이는 희망) 프로젝트’ 추진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1일 밝혔다.아인의료재단이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