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 오너 일가·경영진 자사주 매입…"책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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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대성의 대표와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오너일가는 지난해 5월에도 자사주 5만8000여주를 매입했다.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 올해 더 많은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근 디지털대성은 최근 자회사 '이감'의 추가 지분 인수를 마무리했다. 호법강남대성기숙학원도 올해 연결 자회사로 편입할 계획이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