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밍크고래 어미·새끼 나란히…세계 첫 포착 입력2024.04.12 18:05 수정2024.04.13 00:2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미와 새끼 밍크고래가 울릉도 인근 해역에서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12일 공개됐다. 어미와 새끼 밍크고래가 함께 포착된 세계 최초 사례로, 두 고래 등에는 아열대·열대지방에 서식하는 상어에 물린 상처가 관찰됐다.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나도 치매 가족” 오세훈 서울시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12일 모친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공개했다.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서 오 시장은 “... 2 [포토] 청계천서 한복 패션쇼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12일 서울 청계천을 따라 런웨이를 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2023~2024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청계광장에서 한복 패션쇼를 열었다. 패션쇼는 다음달 12일까지 ... 3 [포토] 초여름 날씨 보인 서울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화창한 봄날씨를 느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