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 가장 더운 4월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4 17:04 수정2024.04.14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의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며 역대 가장 더운 4월을 기록한 14일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을 찾은 가족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금값이 금값 중동지역 지정학적 위험으로 국제 금값이 온스당 2400달러 첫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14일 서울 시내의 한 gs25 편의점에 마련된 금 자판기에 금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오세훈 서울시장 “나도 치매 가족” 오세훈 서울시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이 12일 모친이 치매를 앓고 있다고 공개했다.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제10회 서울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에서 오 시장은 “... 3 [포토] 밍크고래 어미·새끼 나란히…세계 첫 포착 어미와 새끼 밍크고래가 울릉도 인근 해역에서 함께 유영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12일 공개됐다. 어미와 새끼 밍크고래가 함께 포착된 세계 최초 사례로, 두 고래 등에는 아열대·열대지방에 서식하는 상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