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 세번째 4월 무더위…“물놀이가 최고” 입력2024.04.14 18:53 수정2024.04.15 00:31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달하는 등 주말 내내 전국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은 최고기온이 29.4도로 4월 기온 중 역대 3위에 해당했다. 기상청은 15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가 한풀 꺾이고, 낮 최고기온도 평년 수준(17~21도)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예보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말 초여름 날씨…낮기온 28도까지 오른다 주말 동안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올 들어 가장 더운 초여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12일 기상청에 따르면 13~14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8~15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상된다. 주말 낮 기온은 ... 2 [포토] 초여름 날씨 보인 서울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과 외국인들이 화창한 봄날씨를 느끼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벌써 덥네 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분수대에서 한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한낮 기온이 24도까지 오른 12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