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5588억 규모 대전 공동주택 공사 수주 [주목 e공시]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5 09:52 수정2024.04.15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건설은 유토개발2차로부터 대전 도안2-2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조5588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더 운정’ 100% 계약 현대건설은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더 운정' 아파트가 100% 계약 완료됐다고 14일 밝혔다. 정당 계약을 실시한 지 3개월 만이다.침체한 분양시장 분위기 속에서 단시간 계약 완료가... 2 현대건설 '티하우스'로 레드닷 디자인상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 국내 건설회사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잇따라 상을 받았다.현대건설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3 현대건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4년 연속 수상 현대건설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조경작품 '티하우스'와 '작가정원'이 수상했다고 9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