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집단 고소한 전공의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4.15 14:09 수정2024.04.15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근영 분당차병원 전공의대표를 비롯한 전공의들이 15일 오전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정책피해 전공의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 집단고소 기자회견'을 마치고 손팻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총선 이후에도 대치…"의료개혁 변함없어" vs "복지차관 경질" 총선 이후에도 의정(醫政) 갈등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정부는 총선 이후 첫 입장에서 의료 개혁에 대한 의지를 밝혔고, 전공의들은 이에 맞서 박민수 복지부 차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했다. 양측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대... 2 [속보] 전공의들 "복지차관 경질 전까지 병원에 돌아가지 않을 것" [속보] 전공의들 "복지차관 경질 전까지 병원에 돌아가지 않을 것"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3 "복지부 차관 같이 고소할 분?" 묻자…전공의 1300명 모였다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 개혁 방침에 반대하며 사직한 전공의 1300여명이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을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고소한다.15일 의료계에 따르면 사직 전공의 1325명은 이날 박 차관을 직권남용 및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