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예보와 환경정화 활동 입력2024.04.15 18:59 수정2024.04.16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신숙 수협은행장(오른쪽)과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왼쪽)이 지난 12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에서 ‘해안가 환경정화 플로깅’ 캠페인에 참여했다. 수협은행과 예보 임직원 등 110여 명은 원산도 해수욕장 일대 약 5㎞를 이동하며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예보, 수협은행과 보령 원산도 해변 환경정화활동 예금보험공사(사장 유재훈·왼쪽)는 반려해변 입양 1주년을 맞아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오른쪽)과 함께 지난 12일 충남 보령 원산도 해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반려해변 제도는 기업&middo... 2 수협은행, 수협재단에 25억 기부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오른쪽)은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왼쪽)에 어업인 지원 기부금 25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수협재단은 기부금을 어업인 복지 사업 등에 쓸 방침이다. 3 수협은행, 수협재단에 어업인 지원금 25억원 전달 수협은행(행장 강신숙·사진 오른쪽)은 수협재단(이사장 노동진·왼쪽)에 어업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 25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에 직면한 어업인과 ...